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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진 2008-10-15 10:16:16, Hit : 3503
Subject   7. 망우존인 -심우도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뻔뻔하죠.!!!  늦게 올린 주제에 ....ㅋㅋ)

이제 부터 그림들에 뭔가 빠진게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소를 타고 본향으로 돌아오니

소는 간 곳 없고 사람은 한가롭다

해가 석 자나 떴는데도 늦잠을 자니 오히려 꿈이러니

소용없는 고삐와 채찍은 초당간에 던져 두노라




망우존인은 집에 돌아와 보니 애써 찾던 소는 온데간데 없고 자기만 남아 있다는 내용입니다.






결국 소는 마지막 종착역인 심원에 도착하게 하는 방법이었으므로,

이제 고향 집과 고향 산천으로 돌아오게 되었으니 방법은 잊어 버려야 한다는 뜻이죠..

이는 뗏목을 타고 피안에 도달하면 뗏목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은 광석에서 나오고 달은 구름에서 나온다. 그러나 금을 얻은 다음 폐광석은 버려야하고,

달이 뜬 다음 구름에는 마음을 두지 않아야 한다.

적절한 비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는 단지 방법에 불과 한것입니다.

이미 깨달음에 도착을 했는데 어떤 방법인들 필요가 있겠습니까.. ?

우리는 지금 필요없는 것에 너무 집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빨리 빨리 털어버려야 할 것입니다.  (사실 나도 집착하는 게 많아요..ㅋㅋㅋ 수험서가 있는 거 보면 말이죠...ㅋㅋ)

그리고 위의 벽화에 빠진 것은 설명하면서도 말씀드렸죠.. 바로 소입니다.( 갑자기 미국산 소가 생각나네요.. ㅋㅋ)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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