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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선재 2014-02-17 08:33:29, Hit : 1994
Homepage   http://dsfah
Subject   다시 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에
여지없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그제는 우리절 상량식 잘 치르라고 날이 좋았지 싶습니다.

내 집 지붕이 올라간 마냥 기쁘고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축사를 하시던 스님께서 울컥하시던 감정이 저에게도 전해졌습니다.
차마 그 마음을 다 알 순 없지만 눈물이 번지는건 저뿐만 아니라 그 곳에 계셨던 모든 분들이 마찬가지였을 듯 합니다.
우리절이 더 넓고 아름다운 도량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람있고 큰 영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자비가 세상를 맑고 향기롭게 하리라는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가 참으로 어렵고 힘들지만,
그 생각의 끈을 놓지 않게끔 큰 산이 되어 주시는 스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다시 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에 스님들께 글을 올립니다.  선유행

이지인 (2014-02-17 09:42:08)  
같은 마음이였습니다. 보살님!
인성스님 (2014-05-11 08:39:53)  
보살님이 계셔서 참으로 든든합니다.
요즈음은 정말 든든하고 행복한 날들이네요...
앞으로 한 2개월 후면 도량이나 스님들 모두 안정을 취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우리 선유행 보살님 도움이 많이 필요 합니다.
아시지요?
고선재 (2014-05-15 18:12:24)  
네~~~ 스님.

바라는 게 있다면 스님께서 건강하게 오래도록 저희 곁에 머물러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존경과 믿음이 그치지 않아
저 또한 스님의 먼 발치를 따라서 걸어가면 스님을 닮아가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인연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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